5월, 2007의 게시물 표시

조경이란?

아름답고 유용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문적·과학적 지식을 응용하여 토지를 계획·설계·관리하는 예술. 조경은 회화·조각·산업디자인·건축·토목·도시계획 등의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또한 조경은 예술이자 기술이고 사회적 수요의 산물이며, 심미성과 기능성과 공공성은 조경의 기본적 특성이자 조경이 지향해야 할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은 인간에게 선험적으로 주어진 생존조건의 총화이며, 인간은 유사 이래로 환경과의 상호관계를 지속해왔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인간은 환경을 의도적으로 변화시켜왔는데, 이러한 변화의 결과물 혹은 그러한 변화를 일으키는 인간행위를 광의의 조경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조경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공공성을 강조하는 근대적 의미의 조경은 186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의 A.다우닝, F.옴스테드, C.엘리어트 등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되었던 '공원운동(Public Park Movement)'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서구에 있어서 조경은 산업혁명과 도시화의 악영향이었던 도시 위생문제에 대처하고 노동계층의 여가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한 개념으로 시작되었다. 그 이전의 조경은 대개 사적(私的)인 조원(造園)행위에 국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조경이라는 말은 1858년 F.옴스테드와 C.보가 조경가(landscape architect)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이후 보편화되었다. 조경은 시대적 요구와 사회적 필요성의 변화에 따라 그 성격을 달리해 가며 인간 정주환경의 개선에 이바지하여 왔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는 무분별한 도시화와 도시팽창에 대한 반작용으로 전원적인 도시환경을 창조하고 도시미를 고양하는 방향으로 조경의 초점이 맞추어졌다. '도시미운동(City Beautiful Movement)'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여러 예술 분야의 모더니즘운동과 맥을 같이하면서 뛰어난 조경가들과 조경작품들이 탄생되었으며, 도시 근교의 대규모 ...

나무의 휴면과 충격에 관한 대처방법

나무가 아파하는 이유는 많다. 그중 물을 말림으로 인한 뿌리에 충격을 받은 경우가 가장 많은것 같다. 겨울에도 나무에 물을 주어야 하는데 물을 주지 않음으로 인하여 실패하는 경우를 가끔 보았다. 분재를 두는 장소와 온도, 분 토에 따라서 약간은 다르지만 겨울에도 2~5일에 한번의 물을 흠뻑 주어야 한다. 밤 규칙적으로 주어야 하지만 물을 전혀 먹지 않는 녀석들은 1주일에 한번 정도 흙 표면이 거의 다 마를 때까지 말리어 주어야한다. 또한 여름의 물 관리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 특히 여름에는 부분 흡수량이 많기 때문에 하루 2회의 물주기를 해야 한다. 그러나 부득이한 이유로 인하여 물을 한번 주지 못한 경우에 나무가 마르게 된다. 여름에 물을 조금 늦게 준다든지, 나무뿌리가 흔들린다든지 이상이 생기면 초기에는 잎이 아래로 처지며 새순이 자라지 못하고 성장이 멈추게 된다. 뜨거운 여름에 물 부족으로 인하여 이상상태를 보이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전, 후가됨으로 시간을 다투게 된다. 분 토 속까지 완전히 말릴 경우에 4~5시간이 지나면 역 삼투압 현상이 되기도 한다. 잡목의 경우 물 부족 현상으로 인하여 약하게 충격을 받으면 새순이 고개를 숙이며 조금 더 마르면 잎의 테두리가 마른다든지 가지 끝만 마르는 경우가 그렇다. 충격 상태에 따라서 심하면 가지와 주간까지 충격을 받고 더욱 심하면 결국은 고사하는 것이다. 사람은 몇 끼 먹지 않는다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나무는 한정된 분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한끼만 먹지 못하면 다시는 살릴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된다. 아울러 회복의 상태도 물을 말린 정도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며, 품종에 따라서 다르게 된다. 송백류의 경우는 건조에 강함으로 좀처럼 충격을 받지 않지만 잎의 색상이 한번 변하면 회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송백류는 물을 말리어 충격을 받았다 하여도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며칠 후 또는 몇 개월 후 결국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잡목의 경우 새순이 조금 숙을 정도 ...

소나무 해부학적 특성

소나무 해부학적 특성 ◎ 소나무는 Cory, H.A, Cote & W.A, Doy 다섯가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침엽수는 2가지 형태의 세포인 가도관과 유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 가도관은 침엽수 체적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길이가 길고 좁은 세포로서 대부분 길이는 직경의 100배이다. ◎ 가도관의 길이는 목재의 강도적 특성과 제재목 치수안정성과 관련있는 수축물과 관계가 있는 중요한 인자이다. ◎ 수종별 가도관의 평균길이는 잣나무가 2.8mm, 소나무[적송]이 2.6mm, 곰솔 2.9mm이며 강송이 2.5mm인 반면 외국수종인 미송의 경우 3.5mm이고, 남부소나무의 경우 3.0mm∼3.6mm로 우리나라 소나무의 가도관의 길이보다 길다. 물리적특성 ◎비중은 목재사용에서 다른 특성보다 중요하고 목재사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목재의 강도, 펄프의 생산량과 접합했을 때 틀어짐과 쪼개짐 등과 관계가 깊고 가공상의 도장, 절삭 등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 비중은 목재의 생장과 관계가 있어 생산하는 임목생산에 주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 우리나라 소나무의 수종 비중은 강송이 0.48로 미송과 같으며 소나무는 0.47로 약간 낮으며 곰솔이 0.54로 0.51인 로브로리소나무 보다 높으며, 잣나무는 0.45로 0.40이하인 남부 소나무류 보다 크다. ◎ 수축과 팽창은 목재나 결합수 이동에 의한 치부변화이고, 수축은 목재사용에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며 목재로 만든 틀어져 잘 닫히지 않고 가구에서 조인트부분의 결함 마루판의 설치 후 일어나는 결함 등을 유발한다. ◎ 소나무의 수축율이 경단 방향에서 미송이 5.0%, 로브로리소나무가 4.8% 폰다로사소나무가 3.8%인 반면 우리 수종인 소나무가 2.9%로 가장크고 강송이 2.6%, 곰솔이 2.4% 잣나무가 1.8%이다. ◎ 촉단방향에서는 미송이 7.8%, 로브로리소나무가 7.4%, 폰다로사 소나무가 6.3%인 반면 소나무가 5.4%로 가장 크고 강송이 5.1%, ...

재선충

1988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던 소나무 재선충병이 강원도에서 발견됐다. 특히 이번에 감염 소나무가 발견된 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는 우리나라 산림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언저리이다. 예상을 뛰어넘은 이번 사태에 산림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또 소나무가 멸종의 기로에 선 게 아니냐는 우려도 일고 있다. 이번에 피해목이 발견된 지점은 가장 북쪽 발생 지점이었던 경북 안동에서 110㎞나 떨어진 곳이다. 점진적인 확산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산림청은 재선충 피해지역의 소나무가 반입돼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강릉 이외의 추가 피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동과 강릉의 중간 지점이나 더 북쪽까지 확산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기생충의 일종인 재선충이 나무 조직 안에 살면서 수분의 이동 통로를 막는 질병이다. 감염되면 3개월 이내에 소나무가 고사해 ‘소나무 에이즈’로 부른다. 재선충병의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는 한 마리가 평균 1만5000여마리의 재선충을 지니고 이동하기 때문에 다른 피해목이 발견될 가능성도 높다. 일단 산림청과 강원도는 피해목이 발견된 지점 주변의 소나무를 모두 벌채해 소각하기로 했다. 또 인근 지역의 정밀 조사도 실시한다. 특히 피해지역은 대관령과는 직선 거리로 불과 10㎞도 떨어지지 않았고, 백두대간의 주능선과도 15㎞ 남짓에 불과하다. 인근 대관령의 소나무는 곧게 뻗은 강송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길게는 200~300년의 수령을 갖고 있어 보호 가치가 높다. 정부는 9월부터 소나무 재선충병방제특별법을 시행, 피해지역의 소나무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또 피해 소나무를 베어내고 소각하는 등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약이나 천적 등 마땅한 방제 방법이 없는 형편이다. 재선충은 매년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확산되고 있는 데다 백두대간도 위협하고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26%를 차지하는 소나무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소나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아...

소나무 재배

1. 소나무의 선호도 십여 년 전만 하여도 정원이 있는 주택을 구입한다면 가장 심고 싶어하는 수종이 잘 다듬어진 가이즈까향나무 혹은 주목을 심고 싶어하였으나, 근년에는 묘하게 생긴 소나무를 심고 싶어하는 사람이 가장 많아졌다. 이는조 경수 중에서 소나무를 가장 선호한다는 말이 된다. “백설이 만건곤 할제, 독야청청 하리라.” 하는 곧은 절개를 뜻하는 시의 구절을 보았는지, 소나무가 십장생에 들어 있는 것을 아는지, 굽슬굽슬한 소나무의 운치에 매력을 느꼈는지, 깨끗한 소나무의 잎 즙이 인체에 좋다하여 잎을 따먹으려 하는지, 신선이 소나무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신선을 만나보려 하는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너무 단조롭고 식견이 없다 할지 모르겠으나 ‘조경’이라고 하는 것이 별것이 있나? 굽슬굽슬한 묘한 소나무 몇 주를 잘 짜맞추어 군식하고, 그 밑에 조릿대나 다른 지피식물로 하층식재하면 그만이지,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가정정원도 그렇다. 현관입구나 혹은 계단 옆에 묘한 소나무보다 더 좋은 나무가 어디 있는가? 경제 여건이 나아져서 조경학 공부를 하였는지, 하여튼 조경수를 평가하는 관심과 안목이 매우 높아져서 그럴게다. 2. 소나무 수형상 분류 소나무에는 몇십 가지의 품종이 있다. 그러나 ‘소나무’하면 적송 계통을 말하며, 반송과 다행송도 적송에 속한다. 이는 품종 분류상으로 이야기한 것이며, 수형상으로 보면 산채목과 둥근 소나무로 대별되며, 둥근 소나무에는 반송(盤松)과 다행송(多行松) 그리고 말그대로 수형이 둥글둥글하면 둥근 소나무이다. 3. 소나무의 특성 반송과 다행송은 어려서부터 고유의 품종이 있다. 그러나 재배 기술적인 면과 그 수목의 생장 입지 조건에 따라 그 모양은 전혀 다를 수도 있다. 따라서 재배상에서는 고유의 품종에 연연할 필요없이 가장 예술적인 형이라든지, 경제성 있는 형을 유도하여 재배하면 의도하는 형을 인위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소나무의 잎이 있는 곳에서 전정을 해주면 잎...

소나무 관리요령

우리의 산에 소나무가 없다면 그 산은 더 이상 우리의 산이 아니며, 우리의 정원에 소나무가 심겨져있지 않다면 그 정원은 더 이상 우리의 정원이 아닙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정서를 가질 것 이라는 점에서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소나무가 분포되어 있지만 우리 소나무만큼 아름답고 신비로운 선을 가진 소나무는 찾기 힘들 것입니다. 우리의 척박한 산하에서 뿌리 내리고 민족의 역사와 함께 뒤틀리고 굽어온 인고의 흔적을 간직하고 자라온 나무, 그래서 우리는 다른 나무보다 더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소나무를 최고의 정원수로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심기도 많이 심지만 가장 많이 죽이는 나무가 또한 소나무입니다. 소나무와 인연을 맺으면서 경험한 기본적인 관리방법을 소개하여 소나무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생리특성 먼저 알아두어야 할 특성으로는 소나무의 기본적인 생리특성입니다. 사람도 서로의 성격을 알아야 친하게 지낼 수 있듯이 소나무의 대략적인 생리적 특성을 파악해야 소나무를 오래도록 장수 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류는 주로 여름의 생장기와 겨울의 휴면기 조건을 가진 온대기후지역의 고원이나 산경사면에서 발달한 것으로 곳에 따라서 또 그 해의 기후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서는 5월초부터 유조 신장생장(伸長生長)을 시작하여 대체로 8월 초까지 계속되지만 침엽에 따라 자람의 중지 시기에는 변이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소나무의 성숙한 침엽 길이는 3~13cm 범위 안 입니다. 길고 짧은 변이는 토양 조건, 기후, 나무의 나이, 병충해 등의 원인에 있습니다. 이 가운데 땅 힘이 좋으면 침엽의 길이가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므로 역으로 소나무 침엽의 길이를 측정해서 그 나무가 서 있는 곳의 땅 힘을 추측하기도 합니다. 오래된 늙은 소나무의 침엽 길이는 20~30년생 장령의 나무보다 짧은데 소나무가 아닌 다른 나무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이처럼 나무의 나이도 침엽의 길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

조경 식재용어

ㅇ 아라끼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산지에서 굴취작업을 해서 분을 뜬 것을 아라끼 소나무라고 함. ㅇ 모찌꼬미 or 모찌 아라끼를 이식하여 2년내지 3년정도 관리재배한 것을 '모찌꼬미소나무' 또는 '조형소나무'라고 함. 일본어 모찌꼬미의 뜻은 '소지하여 지니고 있는 상태'라고 함. * 아라끼와 모찌꼬미의 차이 쉽게 말해 아라끼는 자연산이고 모찌꼬미는 양식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함. 그런데 자연산에 비해 양식이 가격에 있어 훨씬 비싸다는 게 타상품과 다르다면 다르다. 그 이유는 타 상품은 태생부터가 양식인 경우가 많은데 반해 소나무 모찌꼬미의 경우 태생은 자연산이였던 것을 굴취하여 이식지로 옮겨와 관리,재배하였다는 차이에 기인한다. 이는 일단 옮겨 심고 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모찌꼬미는 이미 한번 이식되어 재배되는 기간동안 수많은 잔뿌리가 분돌림한 뿌리에 덧붙어 생성되었고, 이식 스트레스에 견뎌낸 경험이 있어 차후 2차 3차 다른 곳으로 이식한다 해도 거의 죽는 경우가 없는 상품이 된 셈이다. 이는 조경식재 공사에 있어 하자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운, 시공자 입장에서 보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상품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말할 수 있다. 또한 1차 이식할 당시 수형을 고려한 전지작업을 한 후 다시금 이삼년에 거쳐 밥(잎)을 채운 나무이므로 수형에 있어서도 같은 레벨의 아라끼에 비해 훨씬 수려하다는 차이가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모찌꼬미 소나무는 아라끼 소나무에 비해 가격이 두세배 비싼것이 일반적이다. 아라끼소나무의 경우 하자률을 20%정도 보지만 모찌꼬미의 경우 거의 제로에 가깝게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ㅇ 특수목 소나무 수형이 수려한 대목(최소 근원직경 30센티미터 이상)의 소나무를 조경용으로 이용할 때 분류하는 소나무. 특수목의 기본 충족조건은 많은 연식이다. 즉 연령을 많은 노송이어야 한다는 것. 그렇다고 무조건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다 특수목...

복받는 집과 전원주택- 고제희의 풍수강의

도시의 주택부지 도시 내에서 복지(福地)에 해당하는 주택의 부지를 찾기란 풍수적으로 매우 어렵다. 형기론적으로 산세의 뻗어옴과 물의 흐름을 눈으로 판단하기도 어렵거니와, 패철로 내룡과 득수 그리고 수구를 판단해 지기를 판단하기도 힘들다. 건물과 집들에 가려져 있기에 힘들다. 그래서 반드시 도시 내에서 지기가 왕성한 집터를 정하려면 먼저 택지로 개발되기 이전의 옛지도를 찾아 용맥을 정확히 감지해야 한다. 이것 역시 초보자에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주택은 땅위에서 사람이 숨을 쉬고 사는 공간임으로 지기 못지않게 땅위로 순환하는 공기(양기)의 흐름이 원활하고 생기로워야 더욱 좋다. 그런데 이 역시 건물과 집들에 가려 어떤 방향으로 바람이 순환하는지 판단하기가 어렵다.하지만 집터에 서서 바람의 미세한 움직임을 밝은 감각으로 감지해낸다면 가능하다. 특히 바람이 흘러오고 다시 빠져나가는 방위에 따라 그것이 집과 사람에게 미치는 길흉화복을 판단해야 하는데, 이 능력은 풍수사의 실력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이 필요한 것이다. 복잡한 방법을 모두 소개할 수는 없고, 여기서는 일반인도 도시 내에서 쉽게 복지를 가려내는 간략한 방법만을 소개하고자 한다. ★ 산등성의 마루가 끝난 아래의 벼랑 아래 또는 산골짝이의 목에 집터를 잡으면 복을 다하지 못한 채 여러 질병에 시달려 흉하다. ★ 길이 막다른 곳은 과녁배기에 해당되어 크게 흉하다. ★ 주택의 서쪽에 큰 길이 있으면 그 반대편에 출입문과 현관을 둠으로써 소음, 배기가스가 집 안에 들어오지 않아 길하다. ★ 집 터는 앞이 낮고 뒤가 높으면 진토(晉土)라 하여 길하다. ★ 乾·巽방이 내민 터는 길하고, 坤·艮방이 둘쑥날쑥하면 흉하다. 대체로 8방위가 바르면 길하고, 삼각형의 집터는 화재와 분쟁이 생겨 흉하다. ★ 습기찬 대지나 또는 습지를 메운 곳은 흉하다. ★ 수맥이 흐르는 곳을 피한다. 수맥이 흐르면 주택이 침하되거나 벽에 금이 가며, 주인이 이...

풍수를 적용한 기념식수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대대적으로 나무 심는 행사가 벌어지고, 또 빌딩을 준공하거나, 공공 기관과 장소에 대통령을 비롯한 귀빈이 방문했을 경우에도 '기념식수'를 한다. 군 장성과 지자체의 장이 심는 기념 식수만 해도 1년에 수 백 그루는 넘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비용을 들여 심은 상징적인 나무가 곧 죽어 버린다면 어찌할 것인가? 현재는 나무가 몇 년 살 지 면밀한 검토하지 않은 채, 우선 수관 좋은 나무를 선정하고, 남이 많이 보는 장소를 택해 식목한다. 나무의 생태적 특성과 입지 환경을 외면한 경관 위주의 식목은 문제가 있다. 필자는 다년간 노거수가 입지한 터를 연구하여, 어떤 지형에서 어떤 수종이 거목으로 자라 노거수가 되는지 풍수학적으로 용, 혈, 사, 수, 향에 입각하여 도식화하였다. 그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념 식수에 대한 새로운 식목 모델를 제시한다. 전북 익산에는 천연기념물 제188호로 지정된 곰솔(해송)이 있다. 수령은 350년 정도로 추정된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나무는 임진왜란 때 풍수지리학에 능한 과객이 이곳을 지나다가 명당임을 알고 그대로 지나칠 수가 없어 심었다고 전한다. 또 경기도 이천의 반룡송은 한국 풍수학의 시조인 도선국사(道詵國師)가 그 일대에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나올 것을 예언하며 심었다고 전한다. 따라서 노거수의 입지환경을 연구하는 것은 풍수학의 기본방향과 원칙에도 부합되는 연구가 되고, 나아가 현대의 생명 공학과 조경학, 그리고 도시설계학, 건축학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몇 백 년전, 아니 천 년 이전,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가 묘목이었을 당시 주변에는 같은 수종의 나무들이 여러 그루가 함께 자랐을 것이다. 나무는 한 곳에 붙박이처럼 고정된 채 살아간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다른 나무는 모두 죽었는데, 그 나무만은 아직도 살아남아 문화재로 지정 받았다. 그것은 나무가 위치한 땅이 다른 곳에 비교해 가뭄에도 견딜 만큼 물이 적당하고, 병충해에도 내성이 강하도록 양분...

행운을 불러 드리는 풍수인테리어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은 집안에 밝고 신선한 기운을 돌게 함으로써 어둡고 나쁜 기운을 멀리하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데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전체적인 기의 흐름을 고려하기보다는 특정 방위를 고지식하게 강조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방위만을 다루는 풍수 인테리어는 동서남북 정방향에 맞춰서 지어지지 않은 집 구조에는 적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풍수를 인테리어에 적용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것에서부터 가능하다. 풍수의 파워로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먼저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짚어보고, 알아두면 좋을 풍수 인테리어 비법과 잘못된 풍수 상식을 살펴보자.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 출입문과 창문 건강한 기운이 집안의 구석구석 돌아 생기를 불어넣고 순조롭게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으려면, 집안에는 우선 맑고 신선한 공기가 흘러야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그러기 위해 우선 체크할 것은 출입문과 창문이다. 문 주변에 잡다한 가구를 많이 배치한다거나 지저분한 장식물들을 매달아 정신없게 만드는 것은 보기에도 산만할 뿐 아니라 집안에 밝은 빛을 막고 공기가 원활히 흐르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 대문과 현관문, 방문, 창문 등의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사람의 출입 또한 불편하지 않도록 가구의 위치를 살펴보자. 이는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내게 맞는 색상 근래의 풍수 인테리어에서는 특히 색상 선택을 중요시한다. 집안을 꾸미기 위한 색상을 선택할 때는 무조건 예쁘고 고운 것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성향에 맞는 색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흔히들 아들이면 파란색, 딸이면 분홍색 하는 식의 고정관념으로 벽지나 가구, 소품, 옷 등의 색상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올바른 풍수 인테리어 방법은 개인의 성향이나 기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색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이 지나치게 활달하거나 다혈질이라면 불을 상징하는 붉은 계열의 색상은 피하고, 이를 차분히 진정시...

나무심기와 풍수

홍만선(1643-1715)의 {산림경제}에 수록된 조경풍수 및 그 비판 "무릇 선비가 조정에 나아가지 못한다면 산림에 묻힐 수밖에 없을 뿐이다. 집터로 정할 언덕 하나, 집을 지을 몇 개의 서까래가 없다면 어떻게 자신의 몸을 의탁하고 집안을 편안히 할 수 있겠는가? 집터를 정하고 집을 지을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터잡기를 소홀히 해서는 결코 안된다.(...) 우선적으로 바람과 기가 모여 갈무리가 되는가를 살피고 산(山)의 앞면과 뒷면의 안온(安穩)여부를 살핌으로써 영원히 가업을 이어갈 수 있는 계책이 되어야 한다. 이에 터잡기 방법에 대해 서술하는 것을 그 첫 번째로 하는 바이다." 홍만선은 풍수적으로 최고의 길지에 해당되는 집터의 요건으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대개 주택 좌측에 흐르는 물을 청룡이라 부르고, 우측에 있는 긴 도로를 백호라 한다. 집 앞에 웅덩이가 있으면 이를 주작이라 부르며, 집 뒤에 언덕이 있으면 이를 현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된 곳이 최고로 귀한 땅이다(凡住宅左有流水謂之靑龍右有長途謂之白虎前有汚池謂之朱雀後有丘陵謂之玄武爲最貴地). 그러나 이러한 이상적인 땅이 없을 때 이것을 나무를 심어 길지로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풍수에서 식목(植木)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이자, 나무를 심음으로써 나쁜 땅을 길지로 만들 수 있다는 일종의 비보 풍수(裨補風水)인 셈이다. "만약에 집 왼쪽에 흐르는 물이, 오른쪽에 긴 도로가, 앞에는 웅덩이가, 그리고 뒤에는 언덕이 없을 때에는 동쪽에는 복숭아나무와 버드 나무를, 남쪽에는 매화나무와 대추나무를, 서쪽에는 치자나무와 느릅나무를, 북쪽에는 능금나무와 살구나무를 심어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대신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집 주변의 나무의 성장 상태를 보고 집터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우선 나무들이 집을 향하여 있으면 길택이고, 자라는 나무들이 집에다 등을 돌리고 있으면 흉가가 된다고 하였다. 이 방법은 아직도 시골집이나 전원 주택에서는 터의...

조경석 정원석

이미지
산지: 경남거창 조경석 정원석 규격:140*190*220cm 소나무 문양석 규격: 160x250x60cm 깊이 40cm 이상 묻혔음

소나무의 특성

이미지
소나무 해부학적 특성 ◎ 소나무는 Cory, H.A, Cote & W.A, Doy 다섯가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침엽수는 2가지 형태의 세포인 가도관과 유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 가도관은 침엽수 체적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길이가 길고 좁은 세포로서 대부분 길이는 직경의 100배이다. ◎ 가도관의 길이는 목재의 강도적 특성과 제재목 치수안정성과 관련있는 수축물과 관계가 있는 중요한 인자이다. ◎ 수종별 가도관의 평균길이는 잣나무가 2.8mm, 소나무[적송]이 2.6mm, 곰솔 2.9mm이며 강송이 2.5mm인 반면 외국수종인 미송의 경우 3.5mm이고, 남부소나무의 경우 3.0mm∼3.6mm로 우리나라 소나무의 가도관의 길이보다 길다. 물리적특성 ◎비중은 목재사용에서 다른 특성보다 중요하고 목재사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목재의 강도, 펄프의 생산량과 접합했을 때 틀어짐과 쪼개짐 등과 관계가 깊고 가공상의 도장, 절삭 등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 비중은 목재의 생장과 관계가 있어 생산하는 임목생산에 주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 우리나라 소나무의 수종 비중은 강송이 0.48로 미송과 같으며 소나무는 0.47로 약간 낮으며 곰솔이 0.54로 0.51인 로브로리소나무 보다 높으며, 잣나무는 0.45로 0.40이하인 남부 소나무류 보다 크다. ◎ 수축과 팽창은 목재나 결합수 이동에 의한 치부변화이고, 수축은 목재사용에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며 목재로 만든 틀어져 잘 닫히지 않고 가구에서 조인트부분의 결함 마루판의 설치 후 일어나는 결함 등을 유발한다. ◎ 소나무의 수축율이 경단 방향에서 미송이 5.0%, 로브로리소나무가 4.8% 폰다로사소나무가 3.8%인 반면 우리 수종인 소나무가 2.9%로 가장크고 강송이 2.6%, 곰솔이 2.4% 잣나무가 1.8%이다. ◎ 촉단방향에서는 미송이 7.8%, 로브로리소나무가 7.4%, 폰다로사 소나무가 6.3%인 반면 소나무가 5.4%로 가장 크고 강송이 5.1%, 곰...

재선충

1988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던 소나무 재선충병이 강원도에서 발견됐다. 특히 이번에 감염 소나무가 발견된 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는 우리나라 산림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언저리이다. 예상을 뛰어넘은 이번 사태에 산림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또 소나무가 멸종의 기로에 선 게 아니냐는 우려도 일고 있다. 이번에 피해목이 발견된 지점은 가장 북쪽 발생 지점이었던 경북 안동에서 110㎞나 떨어진 곳이다. 점진적인 확산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산림청은 재선충 피해지역의 소나무가 반입돼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강릉 이외의 추가 피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동과 강릉의 중간 지점이나 더 북쪽까지 확산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기생충의 일종인 재선충이 나무 조직 안에 살면서 수분의 이동 통로를 막는 질병이다. 감염되면 3개월 이내에 소나무가 고사해 ‘소나무 에이즈’로 부른다. 재선충병의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는 한 마리가 평균 1만5000여마리의 재선충을 지니고 이동하기 때문에 다른 피해목이 발견될 가능성도 높다. 일단 산림청과 강원도는 피해목이 발견된 지점 주변의 소나무를 모두 벌채해 소각하기로 했다. 또 인근 지역의 정밀 조사도 실시한다. 특히 피해지역은 대관령과는 직선 거리로 불과 10㎞도 떨어지지 않았고, 백두대간의 주능선과도 15㎞ 남짓에 불과하다. 인근 대관령의 소나무는 곧게 뻗은 강송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길게는 200~300년의 수령을 갖고 있어 보호 가치가 높다. 정부는 9월부터 소나무 재선충병방제특별법을 시행, 피해지역의 소나무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또 피해 소나무를 베어내고 소각하는 등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약이나 천적 등 마땅한 방제 방법이 없는 형편이다. 재선충은 매년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확산되고 있는 데다 백두대간도 위협하고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26%를 차지하는 소나무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소나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아...

춘양목이란?

춘양목이란 태백산일대(봉화.울진.삼척등지)에서 생산된 우량 소나무 원목이 춘양역을 통하여 반출되므로서 전국 목재상들이 춘양에 가면 질좋은 나무를 구할 수 있다는데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춘양목의 자랑은 보통 소나무보다 생장이 3배 이상 느리고 곧게 자라며 심재(나무의 가운데 부분)가 붉으며 제재하거나 재목으로 사용하였을 때 뒤틀림이 거의 없는 나무이기도하고, 조선조에 궁궐에서 쓰이는 나무는 거의가 이 나무를 사용하였고 최근에는 유명사찰, 고궁보수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그 가격은 보통 소나무의 10배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춘양목(일명 적송)의 구별방법은 외피는 거북등 같이 갈라져 있고 색깔은 암회색을 보이며 나무를 잘랐을 때는 심재와 변재부분이 확실히 구분되고 나이테(나무의 나이로서 1년에 1개만 형성됨)가 좁고 치밀하게 보입니다. 이런 좋은 형질의 소나무를 보전하여 길이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소나무 종류

(1)소나무(적송) (Pinus densiflora Sieb. et Zucc (영) Japanese Red Pine (일) アカマシ (漢) 赤松 , 陸松 ) 얼마전 산림청이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을 통해 일반인을 상대로 좋아하는 나무를 설문한 결과 절반 가까운 45.7%가 소나무를 꼽았다. 북부의 고원 지대를 제외한 전국에 자라는 상록침엽수 교목으로 나무높이 35m, 지름 1m에 달한다. 나무 껍질은 오래되면 아래부분은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윗부분은 붉은색이므로 적송(赤松)이라 한다. 잎은 2개씩 속생하며 잎 끝에 모여나기의 형태로 배열한다. 꽃은 2가화이나 1가화인 것도 있으며 5월에 꽃이 피고 달걀모양의 원추형이며 이듬 해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는다. 실편은 벌어지고 끝이 바늘처럼 찌른다. 목재는 재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강인하고 무늬가 아름다워 건축용재, 일반용재, 펄프재등으로 널리 쓰인다. 솔잎, 내피, 송진, 꽃가루는 식용한다. 경상북도 울진에서 시작하여 태백 산맥을 중심으로 금강산 일대에 걸쳐 자라며 줄기가 곧바르고 마디가 길고 수피의 밑부분은 회갈색, 윗부분은 황적색이고 결이 곧는 것을 강송(금강송, 춘양목, for. Erecta Uyeki)이라 하며 중요한 조림 수종이다. 또 줄기가 몇 개씩 올라오고 모양이 원추형으로 아름답게 퍼지는 반송(for. Multicaulis Uyeki)과 가지가 밑으로 처지며 수관이 넓게 퍼지는 처진소나무(for. Pendula Myer)가 있다. 모양이 비슷한 곰솔과의 구별은 소나무는 수피가 적갈색이고 겨울눈과 새싹이 처음 나올 때 색깔이 적갈색인 반면 곰솔은 수피가 검고 겨울눈과 새싹은 회백색인 것이 차이점이다. (2)곰솔(해송) (Pinus thunbergii Parl. (일) クロマツ (漢) 海松 , 黑松 ) 바닷가에 주로 자라며 나무 껍질이 검으므로 검솔이 변하여 곰솔이 되었고 한자로도 흑송 (黑松)이라 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주로 바닷가에 자라므로 해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상록침엽수 교목...

소나무 가격

2006년 충청도,경상도,전라도 지역 소나무 가격 -작상 R40 : 100만원선 R35 : 70~80만원선 R30 : 50~60만원선 R25 : 25만원선 R15 : 15만원선 R10 : 10만원선 충청도쪽에선 서산에서 산출되는 소나무와 전라도 쪽에서는 남원방면이 가격이 헐함 2006년 영동권 R40 : 125만원~140만원 R35 : 85만원~ 95만원 R30 : 65만원~ 75만원 R25 : 35만원~ 40만원 R20 : 25만원~ 30만원 R15 : 18만원~25만원 R10 : 10만원~15만원 근원직경 30cm이상 되는 특수목의 경우, 300만원~500만원사이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다수 조경용소나무 가격 -작상 1. 공사목 : 10점-10만원, 15점-15만원, 20점-25만원, 30점-70만원, 35점-90만원 2. 조형목 : 10점~15점 : 점담 2만원선 20점~25점 : 점당 3만원선 30점~35점 : 점당 5만원선. 3. 특수목 : 점당 7만원 ~ 10만원선

소나무 재배

1. 소나무의 선호도 십여 년 전만 하여도 정원이 있는 주택을 구입한다면 가장 심고 싶어하는 수종이 잘 다듬어진 가이즈까향나무 혹은 주목을 심고 싶어하였으나, 근년에는 묘하게 생긴 소나무를 심고 싶어하는 사람이 가장 많아졌다. 이는조 경수 중에서 소나무를 가장 선호한다는 말이 된다. “백설이 만건곤 할제, 독야청청 하리라.” 하는 곧은 절개를 뜻하는 시의 구절을 보았는지, 소나무가 십장생에 들어 있는 것을 아는지, 굽슬굽슬한 소나무의 운치에 매력을 느꼈는지, 깨끗한 소나무의 잎 즙이 인체에 좋다하여 잎을 따먹으려 하는지, 신선이 소나무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신선을 만나보려 하는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너무 단조롭고 식견이 없다 할지 모르겠으나 ‘조경’이라고 하는 것이 별것이 있나? 굽슬굽슬한 묘한 소나무 몇 주를 잘 짜맞추어 군식하고, 그 밑에 조릿대나 다른 지피식물로 하층식재하면 그만이지,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가정정원도 그렇다. 현관입구나 혹은 계단 옆에 묘한 소나무보다 더 좋은 나무가 어디 있는가? 경제 여건이 나아져서 조경학 공부를 하였는지, 하여튼 조경수를 평가하는 관심과 안목이 매우 높아져서 그럴게다. 2. 소나무 수형상 분류 소나무에는 몇십 가지의 품종이 있다. 그러나 ‘소나무’하면 적송 계통을 말하며, 반송과 다행송도 적송에 속한다. 이는 품종 분류상으로 이야기한 것이며, 수형상으로 보면 산채목과 둥근 소나무로 대별되며, 둥근 소나무에는 반송(盤松)과 다행송(多行松) 그리고 말그대로 수형이 둥글둥글하면 둥근 소나무이다. 3. 소나무의 특성 반송과 다행송은 어려서부터 고유의 품종이 있다. 그러나 재배 기술적인 면과 그 수목의 생장 입지 조건에 따라 그 모양은 전혀 다를 수도 있다. 따라서 재배상에서는 고유의 품종에 연연할 필요없이 가장 예술적인 형이라든지, 경제성 있는 형을 유도하여 재배하면 의도하는 형을 인위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소나무의 잎이 있는 곳에서 전정을 해주면 ...

소나무 관리요령

정원의 나무‘소나무’관리 한국정원 조경수의 으뜸 우리의 산에 소나무가 없다면 그 산은 더 이상 우리의 산이 아니며, 우리의 정원에 소나무가 심겨져있지 않다면 그 정원은 더 이상 우리의 정원이 아닙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정서를 가질 것 이라는 점에서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소나무가 분포되어 있지만 우리 소나무만큼 아름답고 신비로운 선을 가진 소나무는 찾기 힘들 것입니다. 우리의 척박한 산하에서 뿌리 내리고 민족의 역사와 함께 뒤틀리고 굽어온 인고의 흔적을 간직하고 자라온 나무, 그래서 우리는 다른 나무보다 더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소나무를 최고의 정원수로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심기도 많이 심지만 가장 많이 죽이는 나무가 또한 소나무입니다. 소나무와 인연을 맺으면서 경험한 기본적인 관리방법을 소개하여 소나무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생리특성 먼저 알아두어야 할 특성으로는 소나무의 기본적인 생리특성입니다. 사람도 서로의 성격을 알아야 친하게 지낼 수 있듯이 소나무의 대략적인 생리적 특성을 파악해야 소나무를 오래도록 장수 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류는 주로 여름의 생장기와 겨울의 휴면기 조건을 가진 온대기후지역의 고원이나 산경사면에서 발달한 것으로 곳에 따라서 또 그 해의 기후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서는 5월초부터 유조 신장생장(伸長生長)을 시작하여 대체로 8월 초까지 계속되지만 침엽에 따라 자람의 중지 시기에는 변이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소나무의 성숙한 침엽 길이는 3~13cm 범위 안 입니다. 길고 짧은 변이는 토양 조건, 기후, 나무의 나이, 병충해 등의 원인에 있습니다. 이 가운데 땅 힘이 좋으면 침엽의 길이가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므로 역으로 소나무 침엽의 길이를 측정해서 그 나무가 서 있는 곳의 땅 힘을 추측하기도 합니다. 오래된 늙은 소나무의 침엽 길이는 20~30년생 장령의 나무보다 짧은데 소나무가 아닌 다른 나무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이처럼 나...

조경 식재용어

ㅇ 아라끼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산지에서 굴취작업을 해서 분을 뜬 것을 아라끼 소나무라고 함. ㅇ 모찌꼬미 or 모찌 아라끼를 이식하여 2년내지 3년정도 관리재배한 것을 '모찌꼬미소나무' 또는 '조형소나무'라고 함. 일본어 모찌꼬미의 뜻은 '소지하여 지니고 있는 상태'라고 함. * 아라끼와 모찌꼬미의 차이 쉽게 말해 아라끼는 자연산이고 모찌꼬미는 양식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함. 그런데 자연산에 비해 양식이 가격에 있어 훨씬 비싸다는 게 타상품과 다르다면 다르다. 그 이유는 타 상품은 태생부터가 양식인 경우가 많은데 반해 소나무 모찌꼬미의 경우 태생은 자연산이였던 것을 굴취하여 이식지로 옮겨와 관리,재배하였다는 차이에 기인한다. 이는 일단 옮겨 심고 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모찌꼬미는 이미 한번 이식되어 재배되는 기간동안 수많은 잔뿌리가 분돌림한 뿌리에 덧붙어 생성되었고, 이식 스트레스에 견뎌낸 경험이 있어 차후 2차 3차 다른 곳으로 이식한다 해도 거의 죽는 경우가 없는 상품이 된 셈이다. 이는 조경식재 공사에 있어 하자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운, 시공자 입장에서 보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상품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말할 수 있다. 또한 1차 이식할 당시 수형을 고려한 전지작업을 한 후 다시금 이삼년에 거쳐 밥(잎)을 채운 나무이므로 수형에 있어서도 같은 레벨의 아라끼에 비해 훨씬 수려하다는 차이가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모찌꼬미 소나무는 아라끼 소나무에 비해 가격이 두세배 비싼것이 일반적이다. 아라끼소나무의 경우 하자률을 20%정도 보지만 모찌꼬미의 경우 거의 제로에 가깝게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ㅇ 특수목 소나무 수형이 수려한 대목(최소 근원직경 30센티미터 이상)의 소나무를 조경용으로 이용할 때 분류하는 소나무. 특수목의 기본 충족조건은 많은 연식이다. 즉 연령을 많은 노송이어야 한다는 것. 그렇다고 무조건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다 특수목이 되는 ...

조경관련 도메인

jogyeong.net cafe.daum.net/zokyong cafe.naver.com/zokyong